-김중근 원장이 직접 체험한 모발이식 생생한 체험후기-
원장님의 남 모를 탈모고민...
탈모는 어렸을 때부터 탈모의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지만
급격하게 탈모의 증상이 심해진건
의과대학 다닐때 부터였어요.
당시에는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빠지는 거라고 생각했지만
그 후로도 계속~빠지기 시작하면서 앞머리가 점차 밀리더라구요.
탈모, 모발이식으로 극복하다.
컴플렉스였던 넓은 이마와
점차 빠지는 탈모가 해결되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.
더이상 미용실에서 파마는 안해도 되겠죠?
( 시술 직후 사진 )
이제는 바람이 블어도 습관처럼 머리를 안 만져도 되고
미용실에 두달마다 파마를 안해도 되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.
특히, 무엇보다 의사로서 탈모환자를 상담할 때 더 이상 부담감을 같거나
뜨끔하는 느낌을 안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됩니다.